총 게시물 333건, 최근 0 건

목사안수

글쓴이 : 제자들교회 날짜 : 2024-05-19 (일) 08:18 조회 : 28

오늘은 목사 안수 예배가 있습니다. 한 영혼이 예수님을 믿는 일은 엄청난 일입니다. 한 사람이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입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시 방문객

 

시인 정현종 씨는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시인 정현종은 한 사람의 가능성과 가치가 얼마나 어머 어마한 것이지 알았습니다. 시인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사람의 가치를 시로 표현했습니다. 시인의 마음과 눈으로 보면 한 사람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품고 있는 보석과 같은 존재입니다. 보석과 같은 존재를 알아보는 시선과 마음 역시 보석과 같이 빛나는 마음입니다.

목사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합니다. 목사라는 직분을 신격화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르심 (Calling – 소명)은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앞에 경외감으로 반응 했던 이유입니다.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를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이사야 6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예레미야 14-5)”


선지자 이사야도 선지자 예레미야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두려워 떨며 반응 했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던 날 저도 그 두려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정말 목사로 삶을 살아 낼 수 있을까? 밤을 세우고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안수를 받으시는 전도사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드려다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좋은 마음입니다. 시인은 그 마음을 환대라고 했습니다.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쉬운 길은 아니기에 무조건 축하만 할 수 없지만 그 길에 순종하며 걸어가기로 결단한 전도사님과 사모님과 자녀들을 축복하며 진심으로 환대하며 기도합니다.


   

총 게시물 33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3  2024년 VBS 제자들교회 06-17 11
332  2024년 총회 주간이 시작됩니다 제자들교회 06-10 23
331  여름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자들교회 06-10 15
330  목사안수 제자들교회 05-19 29
329  어버이 주일 제자들교회 05-13 12
328  2024년 어린이주일 제자들교회 05-06 26
327  영혼을 들여다 보는 삶 제자들교회 05-04 21
326  일본 & 인도네시아 사역 제자들교회 04-22 30
325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자들교회 04-15 29
324  목적과 목표 제자들교회 03-25 29
323  고난주간 새벽예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3월 25-29일) 제자들교회 03-18 26
322  집중과 반복의 중요성 제자들교회 03-18 19
321  13주년 기념주일 제자들교회 03-18 17
320  창립 기념 주일 제자들교회 02-26 33
319  사순절 고난의 묵상! 제자들교회 02-19 3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삤벑룞留덉궗吏 議곌굔 썑湲 씤利 愿묒슫뿭냼媛쒗똿 썝꽦由ъ텧옣꺏 꽦씤留덉궗吏 | BJ븯뒗踰 | 以묎뎅BJ 쁽寃쎈㈃븞留 異쒖옣씠留덉궗吏 | 꽌珥덉텧옣꺏 | 끉궛異쒖옣꺏 李쎌썝異쒖옣留덉궗吏 | av怨⑤컲떞떦 | 룞寃쏀븯뒗 븘以뚮쭏 꽌슱肄쒓구꺏-吏꾩<異쒖옣븞留-븘궛異쒖옣꺏 怨좎뼇異쒖옣留뚮궓쐯愿묒<異쒖옣븞留댿쐯젣泥쒖퐳嫄몄꺏 吏곸옣뒪듃젅뒪 쑀땲 異쒖옣留덉궗吏 솕옣 뙋移섎씪떚泥 씪씪泥냼슜뿭 븞쟾븳 留덉궗吏留뚮궓꺏

二쇰옱뀒겕 | 30 二쇰遺뾽 | 寃쎌젣 옱뀒겕 梨 슦由ъ븘뱾 슦룞 냼븸닾옄븘뙆듃 썑씪씠뱶移섑궓 利앷텒븯뒗踰 | 옱뀒겕 븰썝 | 50 二쇰옱뀒겕 源빐留쏆쭛 吏묒뿉꽌 遺뾽嫄곕━쐯닾옟 異붿쿇쐯媛긽솕룓 솚쟾 苑껊え떇 뿭궪룞留쏆쭛 釉붾윭 뙆겕 븘鍮꾧쾶씪 룞쁺긽 怨⑤콉씠 뮘移섍린 뙘肄 떚鍮 bj 꽭씪 李쎌뾽 빖뱶룿 蹂듭젣,踰붿즲臾몄젣,蹂듭젣룿/뙇뫁씠룿/쑕룿룄泥/移댁뭅삤넚빐궧/뒪留덊듃룿빐궧/슜궛蹂듭젣룿/뒪뙆씠빋/뼱뵆 쁺솕愿 愿묒옣肄붿븘 뙇뫁씠룿/蹂듭젣룿/쑕룿룄泥/移댁뭅삤넚빐궧/뒪留덊듃룿빐궧/슜궛蹂듭젣룿/뒪뙆씠빋/뼱뵆 | 떖遺由꾩꽱꽣 | 뙇뫁씠룿 怨좎뼇留쏆쭛 遺덈쪣옟뒗뒪留덊듃룿遺덈쾿뒪뙆씠빋 쁽諛깊솕젏 쁽諛깊솕젏 移댄넚빐궧 뒪留덊듃룿쐞移섏텛쟻 | 븘궡쇅룄 | 빖뱶룿쐞移섏텛쟻 BJE냼씗 愿묒쭊肄쒓구꺏 냼媛쒗똿 샆 솉 뿄똿 븰깮梨꾪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