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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능력

글쓴이 : 제자들교회 날짜 : 2022-11-14 (월) 02:51 조회 : 35
감사의 계절입니다. 2022년 감사절이 돌아 왔습니다.

매년 소망과 기도로 시작하지만 어느 시간의 시점에서 새해의 소망과 기대보단 여전한 어려움과 고통의 시간들을 경험하는 것이 인간의 일상입니다. 2022년 끝날것 같던 코로나의 유행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세계 경제는 순간 움추러 들었습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긴급 구호 자금을 풀었던 미국도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뜻하지 않은 어려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빅스텝이라고 불리우는 금리 인상이 단행되었고 높아진 은행 이자로 인해 기업들과 각 가정의 지출도 많아져 어려움이 가중 되었습니다. 미국은 중간 선거가 있는 해였기에 각 정당의 정파적인 이익을 위한 정책들이 우선시 되어 서민들은 더욱 살아가기 힘든 한해였습니다. 6불까지 상승했던 가스값은 거북이 걸음으로 내려가 이제 겨우 4불 후반대의 가스가격이 되었습니다. 중국의 팽창에 맞선 신자유자의 경제 체제로 인해 국제 무역도 예전 같이 활발하지 못합니다. 기대와는 달리 극심한 인플레이션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며 대 기업들은 너도나도 구조 조정을 하며 노동자들을 해고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요즘 큐티를 하고 있는 창세기의 말씀처럼 흉년의 시기가 되었습니다. 

흉년이 어려운 것은 "말을 타고 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어려운 시기이기에 우리의 삶에도 불안과 불평과 짜증과 어려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음에 불평과 입술의 불만이 토로되는 것은 영혼의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영혼에 불만과 불평 짜증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영혼의 비타민이 필요하다는 반증이빈다. 신기하게 우리에게는 이런 모든 어려움을 일순간에 날려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하는 일입니다. 제 주변에는 감사하지 못하고 항상 부정적인 반응부터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어는 우리의 감사와 매우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신체입니다. 언어가 부정적인 사람은 감사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멀리하고 피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들의 모임에서도 늘 부정적이고 어려움만을 토로하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불평의 독소가 영혼에 들려 오는 순간 우리의 영혼을 갉아 먹기 시작합니다. 평소 불평과 불만 부정적인 이야기를 먼저 입에 올리는 사람들의 신앙과 삶에는 열매가 없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라도 언어를 감사의 언어로 바꾸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세마디면 충분합니다. 이번 한주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의도적으로 이 3가지 단어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불평과 어두운 그늘들이 모두 물러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감사는 의외로 그 힘이 매우 세고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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