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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야 할 때

글쓴이 : 제자들교회 날짜 : 2020-11-15 (일) 03:08 조회 : 7
11월은 감사의 계절 입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도 어김없이 감사의 계절이 다시 왔습니다. 한해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변화와 예기치 않은 상황들을 경험한 한해 입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감염과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쁜 소식은 90%의 예방 효과가 있는 백신의 임상 실험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아직 상용화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접종되려면 많은 시간이 예상 되지만 한줄기 희망을 볼수 있는 뉴스 입니다. 많은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은 한해 지만 그래도 감사 할 것이 많은 한해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울하고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다시 맞이 할 감사의 제목들을 상기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감사 - 코로나로 인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은 것 
저는 당뇨에 고혈합이 있어 코로나 고 위험군에 속한 카테고리안에 있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당뇨 수치는 조심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 각별히 주의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혈압도 높아 늘 약을 복용하고 주의하여야 하는 위험군에 속합니다. 처음 코로나 방역 지침이 나왔을때 조금은 긴강하며 건강에 유의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상황이어서 무척 조심 했습니다. 그러나 마냥 모든 활동을 중지 한 상태로 있을수 없었기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생각을 처음 해 본것 같습니다. 혹 코로나로 인해 생명을 다해도 주의 일을 멈출수 없었던 고백이 있어서 감사했고 아직까지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감사 -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은것 
교회가 스스로 문을 걸어 잠그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했습니다. 목사이기에 예배를 중단하거나 사역을 중단 하지는 않았지만 이전처럼 마음껏 예배 할 수 없는 상황에 초초 해 하기만 했습니다. 모든것이 셧다운 되고 예배 할 수없었을때 갑자기 영적인 혼란이 찾아 왔습니다. 예배 할 수없는 예배실에 앉아 기도 하면서 자유롭게 예배 할 수 있는 것에 감사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예배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기에 예배의 소중함을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심 스럽게 다시 예배 할수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물론 언제 다시 예배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도 한주 한주 드려지는 예배가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격 스럽습니다. 

다음주는 추수 감사절 입니다. 여려분들과 함께 예배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을 해쳐 나가시고 계신 성도님들 감사는 우리의 절박한 상황을 반전해 주는 최고의 능력입니다. 추수 감사절 예배에 여러분들의 감사의 제목과 함께 예배 할 수 있어 2020년 감사절은 잊을 수 없는 감사절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감사 해야 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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