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16건, 최근 0 건

2020년 한 해 농사

글쓴이 : 제자들교회 날짜 : 2020-01-08 (수) 04:59 조회 : 77
2020년 첫 주일 예배가 시작 되었습니다. 첫 번째 주일 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첫 사랑, 첫 눈, 미국에 첫 발을 내 딛던 때, 첫 아이가 때어 나던 해, 누구나 기억하는 처음의 경험은 우리에게 쉽게 잊혀 지지 않는 경험과 기억입니다. 천리길도 한(첫) 걸음 부터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옷도 정상적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을 잘 하면 마지막 까지 완주 할 수 있는 확율이 높아 집니다. 제자들 교회는 첫 해 시작을 늘 말씀으로 시작 합니다. 매해 1월은 성경 통독의 달 입니다. 송구 영신 예배가 끝나면서 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 합니다. 처음엔 어떻게 한달동안 성경을 읽을 수 있느냐? 하는 반응 이었지만 이젠 어느덧 한달 동안 성경 일독 쯤이야 ! 하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각각 성경 일독을 하는 요령도 생겨나기 시작 한것 같습니다. 저도 1월이면 성경을 읽기 시작 한지 어느덧 2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매년 마다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을 완독 하는데에 왕도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읽느냐고 물으시면 그냥 읽는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요즘은 감사 하게도 성경을 빨리 읽어 주는 프로그램들이 생겨서 성경을 읽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 합니다. 그렇게 라도 성경을 완독 해 보는 경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반드시 눈으로 읽고 마음에 새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귀로 듣는 것은 분명 우리가 추구하는 성경 통독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런것을 우리는 요령이라고 하지 않고 꼼수라고 합니다. 요령과 꼼수는 다른 것입니다. 

성경 통독과 함께 매년 신년이면 특별 새벽기도를 합니다. 저는 특별 새벽 기도라고 하는 말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하는데 특별한 날이 있고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에 쉽게 동의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대도 결국 시대의 대세와 흐름을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라도 기도의 자리에 초청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도 새벽기도를 강조 하는 목사 입니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고서 목회를 할 수 없습니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고 선교도 없습니다. 새벽에 기도하지 않는 교수님들이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지 오래 입니다. 저는 목사이기에 새벽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새벽에 기도 하면서 목사가 되었습니다. 제자들 교회의 사역의 성패는 새벽기도에 있습니다. 알면서도 강조하지 않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모든 이유를 일일이 나열 하기 어렵지만 저는 적어도 새벽에 기도 하는 사람은 신뢰 합니다. 그분의 말에 귀 기울이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기도를 부탁 합니다. 저의 어려운 일과 상황들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제자들 교회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 하기 위해서 새벽 강단이 더 기도로 채워져야 하는 것은 두말 할 것 없이 중요한 문제 입니다. 특별 새벽기도에 한번도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모두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자리보다 더중요하고 급한 자리는 없습니다. 기도와 말씀은 우리의 삶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영적 삶과 훈련입니다. 성경 일독과 새벽 예배에 모두 승리하시 길 기도 합니다. 새벽에 만나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한 주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총 게시물 216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  둘이면 더 좋은 것들 제자들교회 03-11 37
215  9주년 기념 제자들교회 03-11 27
214  이기는 힘 제자들교회 03-11 23
213  충격을 잘 흡수하는 것 제자들교회 03-11 24
212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옵니다 제자들교회 03-11 21
211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제자들교회 03-11 20
210  2020년 한 해 농사 제자들교회 01-08 78
209  2020년 새해 소망 제자들교회 01-08 75
208  2019년 성탄절 제자들교회 01-08 64
207  가지치기 제자들교회 01-08 45
206  다가올 2020년 제자들교회 01-08 33
205  감사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제자들교회 11-11 102
204  할렐루야 나잇 제자들교회 11-11 94
203  조금만 더 깊게 멀리 보는 법 제자들교회 11-11 96
202  마음과 생각을 넓힐 때 제자들교회 11-11 8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