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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을 넓힐 때

글쓴이 : 제자들교회 날짜 : 2019-11-11 (월) 03:42 조회 : 109
마음이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지요? 한주간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둥지를 흔들실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안전해 보이는 배를 뒤집을때는 분명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풍랑이 일던 바닷가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 주님 계셨던 물 위였습니다. 베드로는 그곳에서 물위를 걷는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풍랑이 일고 파도가 치면 두렵습니다. 이런 두려움은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두려움 입니다. 저도 풍랑이 없는 바다를 꿈 꾸지만 풍랑이 없는 바다가 없고 풍랑이 없는 목회가 없습니다. 이정도 풍랑은 별 문제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가랑비에도 옷 이 젖는다 했습니다. 조금씩 이는 풍랑과 파도때문에 멀리를 시작하는 것이 인간의 연약함 입니다. 아직 죽게 되었다고 소리지를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씩 멀미가 일어나는 것 도 부정 할수 없습니다. 모세를 묵상 했습니다. 집없이 40년을 백성들을 이끌었다는것은 엄청난 리더쉽 입니다. 여호수아를 묵상 했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하고 모든 지파들이 터전을 마련할수 있도록 한 것은 대단한 리더쉽입니다. 이시대에도 이런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더 바라 봤습니다. 그런데도 파도 치는 마음과 감정을 다스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목회를 주님의 마음으로 해 보려고 노력 한다 생각 했는데 아직 멀었습니다. 풍랑이 일고 파도가 쳐 봐야 진짜 실력이 나옵니다. 예수님 처럼 풍랑이는 바다에서 코를 골며 한숨 낮잠을 잘수 있어야 고수 인데 발을 동동 구루는 하수도 되지 않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제마음이 어느덧 모험을 싫어 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가는것이 부담 스러운 삶이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저의 명백한 불찰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음과 생각을 넓히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 어려운 환경과 문제를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해 봅니다. 이런 얇팍한 마음이 아직도 제 안에 있는것을 발견 했습니다. 요셉의 꿈은 너무 나도 큰 꿈이었습니다. 요셉의 꿈을 가나안이 담을수 없어서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으로 옮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자들 교회에 대한 큰 꿈을 꾸시는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마음과 생각속에 하나님의 꿈을 담을 만한 그릇이 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저는 안전하게 모험하지 않고 모든것이 순탄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과 꿈을 다 담아 내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우리 스스로 좁아진 마음과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꿈을 다 담아 낼수 없습니다. 제가 회개 하고 하나님께 엎드린 부분입니다. 일주일간 그간의 좁은 마음을 회개 하는 마음으로 이곳 저곳 교회라면 다 돌아 다녔습니다. 새벽예배가 끝나고 나서 부터 밤늦게 까지 샌버나디노부터 치노까지 코로나 에서 필랜까지 구석 구석 많은 교회들을 방문 했습니다. 

일주일의 교회 방문으로 내리기엔 성급한 결과 이지만 우리 교회는 많은 가능성이 있는 교회임을 알았습니다. (담임 목사가 제일 믿음이 없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우린 교회 건물만 없지 모든것을 다 가진 교회 입니다. 특별히 제자들 교회에는 하나님의 꿈과 마음과 심장이 있는 교회임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넓히니 이제야 이런 사실이 눈에 보이기 시작 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넓히겠습니다. 하나님이 꿈과 비젼을 담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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