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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안수 예배 2

글쓴이 : 제자들교회 날짜 : 2019-08-04 (일) 06:50 조회 : 174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귀한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식의 기간동안 남아있는 2019년의 후반기의 사역에 대해서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변함없이 채워주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휴식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영적으로 채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정적으로 소모된 에너지도 채울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은혜가운데 휴가를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제가 없었던 자리를 채워주신 성도님들, 전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휴가 기간중에도 어김없이 교회에 대한 생각들, 사역에 대한 근심과 걱정거리들이 몰려 왔지만 가장 많은 기도의 제목은 역시 “목사 안수예배” 입니다. 제가 복귀하고 공식적으로 맞이하는 첫번째 사역이며 제자들 교회 후반기 뿐만 아니라 올해 사역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8월 4일 첫번째주 주일 3시 제자들 교회 첫번째 목사 안수 예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저는 모든 성도님들이 목사 안수 예배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고생 스럽고 수고 스러운 이민 사회에 오후 시간까지 예배에 참여하는것이 때로는 힘든 일정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주 모든 일정을 뒤로 해 주시고 예배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교회가 존재 해야 하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의 몸이기에 교회는 다양한 사명과 소명이 있습니다. 한 교회가 주님의 모든 사명과 소명을 감당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반드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는 교회는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교회는 반드시 선교해야 합니다. 내가 나가지 못하면 보내야 합니다. 보내지 못하면 물질으로 후원이라도 해야 합니다. 선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기도할 필요도 없고, 회의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선교는 그냥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자를 삼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자를 삼는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제자의 모습도 여러가지일수 있습니다. 꼭 목사가 되어야 제자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목회자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제가 될수 있지만 모두가 목사가 될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 부르심에 순종하고 응답해야 합니다. 그래야 목회자가 될수 있습니다. 목회자로 훈련이 필요합니다. 신학교 과정은 목사로써 가야할 첫 출발점에 서 있다는것을 의미 합니다. 이 과정역시 쉬운 과정이 아닙니다. 4년여 동안의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공부를 마친 것입니다. 기초적인 공부의 과정을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는것은 본격적인 목회자로써의 공적 임무를 시작 한다는것을 의미 합니다. 침례교단은 교회가 목사를 세우고 안수합니다. 목회자를 세우지 못한다는것은 결국 교회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문제는 목회자의 문제이며 목회자의 문제는 교회의 문제가 됩니다. 목사 안수는 영광 스러운 일이지만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좋은 휴식의 시간이었지만 제 생각은 온통 목사 안수예배로 가득 했습니다. 제자들 교회는 앞으로 수많은 목회자들을 목사로 세우고 안수하고 동역하게 될 것입니다. 그 영광스럽고 부담 스러운 사역의 첫 서막을 여러분들과 함께 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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